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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섬, 국제 마이스 복합단지 추진”최종윤 민주당 예비후보, 1%가 아닌 99%를 위한 정치 제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12.16 16:48

 

하남시 미사동 미사섬에 정부주도의 국제 마이스(MICE) 복합단지를 추진, 하남의 미래를 펼치겠다는 정책이 제시돼 주목되고 있다. 국제적인 규모의 마이스 복합단지에는 20조 규모의 투자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민주당 최종윤 지역위원장이 16일 신장동 시청 앞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제21대 총선과 관련,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싱가포르에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와 같은 의미의 대규모 마이스 복합단지를 미사섬에 조성해 하남의 미래를 열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밝힌 마이스 복합단지는 국제회의와 관광, 컨벤션 타운, 각종 전시실 등을 갖추고 하남이 동북아 주요 거점도시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 마이스 복합단지는 총사업비만도 20조 규모가 예상되는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을 떠나 정부주도 사업으로 될 수 있도록 추진하며 주변경관, 정주조건, 환경과 생태조건 등을 종합 고려해 국내투자나 외자유치 등을 통해 개발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위원장은  GTX-D 노선을 반드시 유치해 하남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지하철 9호선, 5호선, 3호선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하남의 교통체계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하철 역사간, 주요 버스 정류장간 마을버스, 트램, 공유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도 현실화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미군공여지에는 대기업 본사를 유치해 교육과 취업 등을 해결하고 하남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며, 원 도심과 신도시를 상호 교류발전 시켜 하남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윤 위원장은 “과거를 바라면 최종윤이 답이 아니고, 현재만을 안주한다면 이 또한 최종윤이 답이 아니며 새로운 미래로 가려고 한다면 최종윤이 정답”이라며 “기회와 과정, 결과가 공정한 정치, 1%가 아닌 99%를 위한 정치의 길을 가겠다”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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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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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주민 2019-12-16 19:06:27

    미사 인구 11만명에 개노답 버스노선 증차도 안하고 9302번만 무한증차 다른버스들은 20~40분이 출퇴근버스배차간격

    미사계획된 수많은 기반시설은 하나 하나 사라짐

    미사천문학적인 돈 다 사용하고 이제는 돈이없어 그러고도 뽑아달란다   삭제

    • 하남시민 2019-12-16 18:21:33

      최종윤씨..ㅎㅎ 웃음이나서 남겨봅니다. 당신은 미사섬에 개발사업을 선례에 그토록 수도없이 제시했던 정치인들은 기억에 없나봅니다.. 실행에 옮기지도 못 할 감언이설은 자중하세요. 현실성도 없고 입으로만 정치하는 그런 정치쓰레기는 아니길 바랍니다   삭제

      • 하남시민 2019-12-16 16:59:18

        20조 유치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허황된 그림이 아니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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