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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하남연장 '광역교통구상안 포함'이현재 의원 10월말 발표, “하남연장 노선 국토부 안에 포함 확인”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10.22 16:11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을 놓고 그동안 강일구간 미포함에 따른 선행구간 문제가 이슈화된 가운데  오는 31일 밝힐 국토부의 광역교통기본구상안에 하남연장이 최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 국토교통위)이 22일 교통관련부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밝혔으며, 9호선 하남연장 내용이 광역교통기본구상안에 포함됐음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말 전체적인 광역교통기본구상을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최기주 대도시권광역위원장은 “오는 31일 발표될 광역교통기본 구상안에는 1, 2기 신도시에 대해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는 것.

더불어 이 의원은 재차 9호선 하남 연장 노선의 반영 여부를 물은 질의에 대해서도, 해당 노선이 광역교통기본구상안에 포함될 것임을 확답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9호선 하남연장을 위해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 서울시에 대한 협조요청도 잊지 않았다. 앞서 18일에는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장에게 9호선 하남 연장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여 줄 것도 요청했다.

또한  이현재 의원은 대광위원장에게 기존 신도시에 대한 교통대책 수립시 위례트램,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착공 및 위신선의 하남‧성남 추가 연장이 필요하다며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으며, 강일환승센터도 입찰공고가 이루어진 만큼 광역교통기본구상안에도 포함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5호선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서도 4일 국토부 장관, 11일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18일 서울시장에게 각각 총력 지원을 요청했으며 “5호선 1단계는 입주후 6년 후인 ’20년 4월에 완공되는 셈’이라고 지적하고, ‘주민들의 염원이 큰 만큼 조금이라도 개통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도록 철도종합시험 및 시운전을 적극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하철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 상위기관에서 지자체와 함께 주력하는 사업으로 지역발전의 이슈로 작용되고 있는 분야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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