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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도비 147억원 확보로 현안사업 탄력지난 9월 도비 60억 이어 이번엔 국비 87억원 추가 확보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10.07 14:30

하남시가 열악한 시 재정을 감안 국도비 확보에 전력하면서 잇따른 국·도비 147억 원을 확보해 사업에 탄력을 붙이게 됐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지난 3일 정부에서 주관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응모, 계획서를 넣어 ▲시민행복센터 71억 원 ▲종합복지타운 16억 원 등이 선정돼 모두 8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3일 경기도가 주관한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대회에서 하남시 원 도심 도시재생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해 사업비로 도비 60억 원을 획득, 여러 지자체들의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도비 60억 원과 국비 87억 원을 잇 따라 확보하며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2건의 대형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우선 ‘하남 시민행복센터(소복마당 with 경기)’사업은 노후 된 구시청사 부지(덕풍동 426-10)를 활용한 사업으로 하남시장의 핵심공약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 일원에 시민행복센터를 건립하고자 추진 중인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으로 공영주차장, 체육시설(수영장), 노인건강증진센터, 푸드뱅크,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또한 2020년 여성가족부의 생활SOC 복합화 대상 시설로 선정된 ‘가족센터’는 오는 2022년까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되며, 하남시 종합복지타운 내(신장동 574 현안사업 2부지)에 설치되는 시설이다.
 
하남시 종합가족센터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편의 및 통합적 가족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 따라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원도심지역의 종합적인 복지·문화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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