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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단체장 “양도세 감면을”김상호 시장 등 국회 기재위에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건의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10.06 15:58

 

3기 신도시 자치단체장들이 주민들의 토지수용에 따른 양도세를 감면해야 된다고 적극나서 주목되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남양주, 과천, 고양, 부천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협(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원미갑) 의원을 만나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도세 감면 확대에 힘을 모은 것.

김상호 시장은 김경협 의원에게 “주민 의사와 무관하게 토지를 수용 당하는 주민들의 재산에 대해 과도한 양도소득세 까지 부담하는 것은 국책사업 등 공익사업의 불신·불만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교산 신도시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김경협 의원은 김상호 하남시장을 포함한 5개 단체장 건의내용에 대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고민해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김경협 의원은‘조세특례제한법’및‘소득세법’에 대해 발의한바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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