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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조속 마련해야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지하철3호선 추진등 내년 국비확보 요구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10.04 09:21

이르면 이달 중으로 확정될 제3기 신도시 지구지정과 관련, 하남 교산지구를 비롯한 3기 신도시광역교통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정부가 당초 3기신도시를 추진하면서 입주민들의 입주 시기에 따른 불편을 감안 ‘선교통-후개발’의 원칙을 제시한 가운데 이 같은 실현을 위해 내년 국비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하남시 등 3기신도시 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과천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4차 모임을 갖고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된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신도시협의회는 “정부는 3기 신도시 입지선정 발표 때 제시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내년도 관련 사업 예산 반영을 요구한 것.

특히 하남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가 추진 중인 가운데 3기신도시가 발표됐고, 정부는 신도시교통정책으로 해당 고속도로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당초 신도시가 아니라면 이 도로는 벌써 구체적인 게획 등이 가시화 됐어야 할 형편이다.

지하철3호선 하남연장은 교산 신도시 핵심정책으로 지하철5호선과 연계계획으로, 그동안 신도시에 밀려 소외받고 있는 원 도심 교통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지하철3호선은 신도시 입주를 감안하면 사업이 장기화 계획을 감안 당장 내년부터 본격화해야 하며 예산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 밖에 신 팔당대교 신설은 기존 양방향 2차로 계획을 4차로로 확장해서 신설해야 한다는 여론을 수용 수도권 교통전체의 흐름을 감안한 거시적인 판단이 필요하며,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과 하남시청~교산간 BRT신설 등의 교통정책도 가시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도시협의회는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에 따르는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은 광역교통개선부담금 100%로 추진되는 본사업의 부대사업으로 보아야 하므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야 실질적인 선교통-후개발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도시협의회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지역주민의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요구 등의 법률개정안이 정기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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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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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곡 인 2019-10-04 19:40:44

    교산신도를 추진하며 교통대책에서 상산곡 주민들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상산곡동 은고개로 이전하기를 주민들의 숙원사업 입니다   삭제

    • 시민 2019-10-04 19:30:27

      신도시는 교통대책이 중요함니다
      하남시 시내를 우회하는 산곡ic 꼭 선시공 해야함니다   삭제

      • 천현동 2019-10-04 19:24:24

        3기 교산신도시와관련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에서 산곡ic 선시공은 필이 반영되되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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