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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전통시장 새로운 모델로 추진하남시, 스마트전통시장 모델로 구축·운영 성장토록
김경란 기자 | 승인 2019.09.29 18:25

 

하남시는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스마트전통시장 구축·운영을 위한 ㈜케이포스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덕풍·신장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스마트전통시장'은 민ㆍ관이 협력, 전통시장 최초로 활성화를 위해 알뜰TV 플랫폼과 4차산업 및 빅데이터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BIZ사업 모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스마트전통시장'은 지금까지의 옥외경관조명과 인프라 구축을 통한 모객 중심의 전통시장 활성화에서 4차 산업 및 빅데이터와 연계한 SNS 홍보, 주문 판매 마케팅 중심의 전통시장 활성화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하남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전통시장' 구축의 주요 내용은 ▲ 모객 중심의 전통시장에서 주문판매 및 온라인판매 중심의 전통시장으로의 전환 ▲ 4차산업과 빅데이터를 통한 SNS를 활용해 지속적 전통시장 홍보 시스템 구축 ▲ 공공 기관 쇼핑몰과 연계한 전통시장 상품의 전국 온라인 판매시스템 구축이다.

또 ▲ 지역 아파트와 전통시장 상품 연계를 통한 아파트관리비 차감 솔루션 구축 ▲ V-커머스를  통한 생산자 직거래 정보 제공으로 주변 대형마트와의 상품 경쟁력 강화 ▲ 스마트 CITY솔루션 도입을 통한 전통시장 방문고객들의 편의강화 ▲ 전통시장의 젊은층 유입을 위한 '혼 LIFE캠페인' 등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페러다임의 대 전환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포스트(신기선 대표),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김용진 실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선미 경기도회장), 덕풍전통시장(김재근 회장), 신장전통시장(여봉열 회장), 석바대상점가(하홍모 회장)등이 참석해, 하남시 전통시장 활성화의 획기적 전환과 성공적 모델 정착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김상호 시장은 “전통시장 최초로 하남시가 추진하는 ‘스마트 전통시장 프로젝트 사업’이 전통시장의 생존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성공적 사업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서민경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주도적으로 혁신형 전통시장을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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