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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종윤, 광역버스 7대 증차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9.10 14:02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 최종윤 위원장을 비롯한 하남시가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9302번을 5대 증차하고 9304번과 3000번을 각각 한 대씩 증차하는 등 광역버스 총 7대를 증차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9일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9302번은 4대를 10월부터 먼저 투입하고 9304번과 3000번은 12월 중에 증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9302번의 회차지를 오는 16일부터 기존 잠실역 7번 출구에서 지하철과 환승이 더 용이한 잠실광역환승센터로 변경키로 했다.

잠실역에 대기줄과 잠실역 사거리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의 고된 퇴근길을 개선키 위한 대책이다. 환승이 더 쉽고 승차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증차 및 버스정류장(회차지) 변경은 하남 미사강변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윤 위원장이 서울시와 경기도에 수차례 원활한 협조를 구하는 한편 하남시 또한 수차례 사업계획 변경을 거쳐 이뤄냈다.

한편 9303번 및 9303-1번 버스는 기존 버스 정류장을 그대로 이용키로 했다.

최종윤 위원장은 “서울로 오가는 미사강변 주민들의 불편을 그나마 덜어 드리게 돼 다행이다”며 “미사를 비롯한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하남의 교통문제를 최우선과제로 삼아 교통이 좋은 하남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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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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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주민 2019-09-11 12:57:55

    교통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현재까지 이 모양으로 방치두고 온갖 생색은 다 하네요
    2400원짜리 일반버스노선보다 짧은거 타지도 못하고 경기도에서 2번째고 많이 타고 노선도 짧아 돈벌이 되는 노선만 광역이라는 이름으로 증차하고

    일반버스들은 20~40분 이미 버스기능 상실하고 방치하고 있으면서

    쇼좀 그만좀 하슈 지긋 지긋하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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