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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손자 손녀 맺기’ 협약식하남시, 하남고 학생-보건소 직원 손자손녀 맺기
김경란 기자 | 승인 2016.05.02 23:33

하남시 보건소는 지난 29일 경기도교육청 산하 하남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인터랙트와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사랑나눔 손자 손녀 맺기’협약식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손자 손녀 맺기’는 동아리회원 29명이 2인 1조로 구성, 월2회 독거 어르신들 가정을 방문해 안부확인과 심부름, 말벗, 안마, 산책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봉사정신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여명의 독거어르신과 손자 손녀 맺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건소 직원도 동참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몇 해 전 학생들이 한 어르신댁을 방문 했을 때 위급한 건강상태를 발견하고 즉시 방문간호사에게 연락을 취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었다”며“학생들에게는 의미 있고 보람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는 소외감과 외로움을 달래는 시간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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