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행정
이현재, 국토부장관에 9호선 확정 촉구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8.26 15:26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나, 하남시민·강동구민 5만 2천여 명의 염원이 담긴 ‘9호선 하남 연장 조기 확정 서명부’를 전달하고 조기확정을 촉구했다.(사진은 국토부장관을 면담한 이현재 긔원과 미사강변도시 연합회 대표들)

또한 ▲9호선 강일 구간 광역교통기본구상 반영 및 확정 ▲보훈병원~고덕(샘터공원) 2020년 조기 착공, ▲하남선 1단계(미사~풍산) 구간 개통시기 단축, ▲수석대교 계획, 외곽순환도로 확장으로 변경 추진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현재 의원에 따르면 이날“9호선 강일~미사구간은 3년 전‘국가철도망 구축계획’으로 확정되었음에도 선행 ‘고덕(샘터공원)~강일 구간’이 금년 2월 서울시 계획안에 조건부 추진으로 반영”된 상태라고 지적하며, “2개 구간을 묶어 9월 발표될 광역교통기본구상에 포함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2022년 착공계획인 9호선 4단계(보훈병원~고덕/샘터공원) 관련 “착공시기를 1~2년 당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병기 미사강변연합회장, 이동철 9호선 미사강변 대책위원장, 김추경 강동구 9호선 유치위원장 역시 “미사와 강동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강조하며 조속한 강일구간 확정과 4단계 구간의 빠른 착공”을 요청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9호선 하남연장은 잘 될 것”이라고 긍정 답변했다고 밝혔다.

지하철5호선 하남연장(하남선)에 대해서도“미사·풍산역 개통시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공정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광위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토부에서도 개통시기를 단축하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수석대교에 대해서도 이 의원은“수석대교 계획 지점인 선동IC는 미사지구의 주출입구로 현재도 만성 정체지역이라 확장계획이 추진 중이며, 개발 중인 강일 2지구도 선동IC를 이용하게 돼 교통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교통난을 가중시킬 수석대교 건설 계획을 외곽순환도로 확장 안으로 변경, 추진해 달라”고 적극 요청했다.

함께한 박여동 미사강변 수석대교대책위원장도“이미 서울~춘천 고속도로에서 외곽순환도로로 합류하는 차량으로 선동IC 정체가 심각한 상황을 감안해 외곽순환도로 확장”을 주장했다.

이에 국토부장관은 지하철5호선에 대해서 “노력하겠다”고 답변하고 수석대교에 대해서는 “의원님의 거듭된 문제제기로 잘 알고 있으니 기술적 검토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국토부장관 면담에는 이병기 미사강변연합회장, 이동철 9호선 미사강변 대책위원장, 김추경 강동구 9호선 유치위원장, 박여동 미사강변 수석대교대책위원장과 김정호 18단지대표, 서광진 제일풍경채대표, 김규형 호반대표 그리고 백승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본부장과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이 함께했다.

한편 지하철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지역 주력사업으로 주관하는 사업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