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기업
산업은행 IT센터 ‘하남시대 개막’준공식 눈앞, 하남시민 22명 채용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8.22 15:14

하남 산업은행 IT센터가 오는 9월 말로 예정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적인 하남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최근 차세대 정보 시스템인 IT센터를 하남에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과 함께 21세기 금융업계를 선도, 성공적인 차세대시스템 구축으로 시중은행 수준의 여수신 시스템 및 디지털 뱅킹 지원을 위한 근간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산업은행과 하남시에 따르면 산업은행 IT센터는 앞서 하남시민 22명을 채용 목표로 일자리창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부족 인력에 대해서는 지역 인재 고용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협의했다.

또한 산업은행 IT센터는 준공 후 센터 내 일정 공간을 하남시에 제공키로 협의 중이며, 시는 하남시민에게 유익한 기업IT라든지 차세대 정보 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실질적인 건물 준공은 마친 상태며 단지 준공날짜를 9월 말이나 10월 초 가질 예정으로,“산업은행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과, IT센터 건설, IT발전전략 컨설팅 등이 큰 흐름에서 보면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면서 “각 사업마다 개별적인 목적도 가지고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하남에 문을 여는 산업은행 IT센터는 IT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전산동과 사무동으로 이뤄져 있다. 전산동은 6층, 사무동은 지하 3층에서 9층 규모다.

산업은행은 IT센터와 함께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에는 5억 원의 예산이 책정된 IT발전전략 컨설팅을 입찰에 붙였다. 사업자가 정해지면 올 9월 계약을 체결하고 12월까지 약 3개월간 금융IT 환경분석과 IT역량 진단, 국내외 IT조직 사례조사 등이 이뤄진다.

앞서 산업은행은 금융업계 전반의 디지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에만 2년여의 기간이 걸렸으며 투입된 비용은 2000억 원이 넘었다.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이후 별다른 장애 없이 운영되면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따른다.

산업은행은 최근 하남 고가용성 IT센터 준공을 통해 현 제1센터(하남) 및 제2센터(여의도)로 2020년 이후부터 이중 센터 체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이전 사업을 현재 수행 중으로 IT운영관련 조직의 하남센터 및 여의도 센터 체제가 본격화된다.

업계는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과 IT센터 입주, IT발전략 컨설팅 등이 완료되면 산업은행의 디지털 금융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산업은행 IT센터가 하남에 입주하게 되면 하남의 금융서비스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 상승이 기대된다”며 “더불어 업계의 일정장소 제공으로 하남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정보시스템 전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19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