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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사는교회, ‘행복 콘서트’ 연다하남시민과 함께 유명 가수, 강균성·박지헌·윤형주 릴레이 공연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8.12 14:48

 

옛 하남 '동부제일교회'가 최근 '미래를사는교회'(목사 임은빈)로 교명을 바꾸고 향후 한 달 간 하남시민과 함께하는‘행복콘서트’를 릴레이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미래를사는교회는 최근까지 지역 시민과 함께 목회활동을 해 온 덕풍동에서 미사강변도시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며 신도 충원과 새로운 목회활동 강화에 박차를 가고 있어 제2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래를사는교회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고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보듬어 주기 위한 릴레이 콘서트를 준비,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공연한다.

▲ 8월18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동부제일교회 대 예배실에서 그룹 ‘노을’멤버인 강균성 형제가수를 초청 ‘행복 콘서트’ 서막을 올린다. 앨범 ‘그날의 너에게’ 응답하라 1988ost,영화 ‘펀치’ost로 잘알려져 있다.

특히 복면가왕과 투유프로젝트, 해피투게더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유명세를 더했으며 가창력과 함께 많은 사람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 8월25일 일요일 오후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가수이자 뮤지컬배우로 잘 알려진 박지헌 집사가 출연한다.

그룹 ‘VOS’리더보컬로 활동하며 앨범 ‘The Real’를 발표, 대표곡으로 해피쿠게더, 설레임, 보고싶은 날엔 등 주옥같은 노래를 불러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아빠본색,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9월1일에는 릴레이 공연 마지막으로 윤형주 장로가 출연한다. 윤 장로는 우리나라 통기타 시대를 연 장본이기도 하며 당시 로맨틱한 노래와 가창력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애창곡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중파 방송3사에 수 없이 출연한 윤 장로는 웨딩케익, 하얀 손수건, 우리들의 이야기, 어제 내린비 등 주옥같은 30곡을 히트시켜 가요계의 대명사로 자리 잡아왔다.

이처럼 하남 미래를사는교회가 한 여름 3명의 유명 가수를 초청해 출연함에 따라, 그동안 교회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하남시민 전체를 초청하고 있어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임은빈 목사는 “이번 콘서트에 하남 시민분들을 초청하게 된 데는 가족이나 지인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동안 쌓여온 회포도 풀고 한번 쯤 쉬어가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며“미래를사는교회는 시민모두와 함께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제일교회는 최근 ‘동부제일교회’에서 ‘미래를사는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교회명칭 변경 홍보 등을 강화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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