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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공도서관 확충에 전력현재 5개관 운영·3개관 신축,‘작은 도서관’도 활성화 추진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8.08 16:39

 

 

하남시가 시민들의 독서문화 정착과 지식문화 습득의 장으로 공공 도서관 확충을 대폭 강화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사진은 미사도서관 조감도)

7일 시에 따르면 내년 2월께 미사도서관을 개관하고 12월에는 위례도서관도 차례로 개관한다. 이어 최근 리모델링을 시작한 신장도서관을 내후년 6월 재개관하기로 하는 등 도서관 신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하남에는 리모델링에 들어간 신장도서관을 비롯해 나룰, 덕풍, 세미, 디지털도서관 등 5개 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내년 미사도서관과 위례도서관, 내후년 2월 일가도서관이 건립 중에 있다. 미사2, 감일, 교산1·2 4개 도서관은 2021년 이후 건립부지 확보와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또한 시민들의 평생교육의 장이자 동네 사랑방으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인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민선7기 김상호 시장 공약사항으로 예산지원과 도서관 운영능력 강화, 전문성 배양 등으로 작은 도서관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현재 운영 중인 32개 작은 도서관에 총 사업비 1억7000만 원을 들여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독서환경조성 ▲냉・난방비 및 기기 ▲협력문고 및 현판 ▲작은 도서관 운영지원 순회 사서파견 ▲작은 도서관 아이돌봄 독서프로그램 ▲작은 도서관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차미화 시립도서관장은 “현재 운영 중인 5개 도서관의 하루 이용 시민이 26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향후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하남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신축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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