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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아파트 ‘저렴+개발호재’로 주목위례나 송파에 비해 분양가 낮아 중간 거래값 저렴 선호도 높아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8.06 17:18

하남 미사강변도시 아파트가 저렴한 분양가를 바탕으로 각종 개발호재가 겹쳐 송파나 위례에 비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전반적인 국내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 하지만 미사강변도시는 당초 분양가가 인근 위례신도시나 송파 보다 저렴하게 공급돼 중간 거래 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평가로 선호도가 높다.

분양당시 3.3㎡ 당 평균 1300만 원대로 위례신도시에 비해 400~500만원 저렴하며 공공물량의 분양가는 900만 원대였다. 그러다 보니 입주 후 수년이 지난 현재 거래가도 낮아 내 집 마련의 최적지로 미사강변이 손꼽히곤 한다.

여기에다 환경적 여건과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고 있어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미사강변만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강이 바로 옆에 있어 산책로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고 각종 인프라 구축도 지구 안에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하남이 들어서고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도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지하철5호선이 내년 초 개통되고 9호선도 다음 달이면 보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난다. 또한 지구 안에는 대형 영화관과 금융기관들이 본사단위의 IT센터 구축과 지사나 지점들이 줄을 잇고 있어 향후 미사강변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다 제3기신도시가 하남 교산지구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하철3호선 마저 지하철5호선과 연계 구축될 예정이다. 예전의 하남은 온데 간 데 없이 제2의 강남이라고 불리려도 손색이 없다는 시각이다. 그만큼 하남의 도시 가치는 갈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강변과 위례신도시가 있다는 평가다.

미사강변 A부동산 관계자는 “비록 경기침체에 따른 상가분양이나 오피스텔 입주가 드뎌 투자자들의 구매가 활발하진 않지만 향후 개발호재 등을 감안하면 적정부지에 있는 상가나 오피스텔 투자도 괜찮을 것”이라며 “다만 금융기관 과다 대출 등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투자와 대상물건에 따른 신중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미사강변도시 아파트의 경우 교통과 교육여건 개선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만큼 미래의 투자가치는 얼마만큼의 인프라 구축이 앞당겨지느냐에 달려있어 향후 미사강변의 아파트 가격은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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