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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컵 3쿠션마스터스’ 하남서 열린다내달5일 스타필드하남, 조재호·야스퍼스 등 국내외 톱 랭크 16명 출전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8.05 18:06

대한당구연맹과 LG유플러스는 총상금 2억 4000만원(우승 8000만원)을 놓고 대결하는‘LGU+컵3쿠션마스터스’가 다음달 5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한국1위 조재호(대한민국) 등 세계3쿠션 톱랭커 16명이 총출동하는‘LGU+컵3쿠션마스터스’는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하남시 대형 복합쇼핑시설인 스타필드하남에서 열려 국내외 당구 마니아들의 시선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서 한국은 국내랭킹 1위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7위)를 비롯해 김행직(전남연맹·12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6위) 허정한(경남·14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17위) 최완영(충북·55위) 김봉철(안산시체육회·56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266위) 총 8명이 나선다.

국외 선수로는 ‘세계랭킹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디펜딩 챔피언’ 쩐꾸옛찌엔(베트남·8위)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3위)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4위) 세미 세이기너(터키·5위) 에디 먹스(벨기에·6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15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19위) 8명이 출전한다.

대회는 4인 4개조로 예선 조별리그전을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본선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8000만원, 준우승상금 4000만원이며 총상금은 2억4000만원으로 단일게임에서는 세계최대 규모다.

개막전은 9월 5일 오후 1시 열리며, 결승전은 8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대회 전 경기 무료 관람이다. LGU+컵 경기는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중계하며 코줌, 유튜브, 네이버TV, U+모바일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프리데릭 쿠드롱(벨기에)과‘초대 챔프’ 강동궁을 비롯해 서현민 홍진표 김형곤 등 PBA투어 참가 선수들은 ‘UMB 미승인 대회 출전금지’ 규정에 따른 ‘선수자격 정지’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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