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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용CCTV 올해 25개소 102대 설치하남시, 22억들여 4년간 100개소 대상 2021년까지 추진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7.31 18:13

하남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방범용CCTV 사업이 올 상반기 25개소에 모두 102대를 신규 설치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5억5천여만 원을 들여 추진한 방범용CCTV 설치는 교산동 311과 하사창동 423 등 주민안전이 우려되는 취약지구 25개소에 설치했으며 올1월부터 6월까지 102대를 설치하며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당초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계획으로 100개소에 방범용CCTV 설치를 계획해 왔다. 하남시장 공약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특히 주민안전에 목적을 두고 지난해 50대를 설치하고 올해 102대를 설치한 것.

특히 신규설치는 대당 2200만원이 소요됨에 따라 4년간 100개소에 22억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설치된 방범용CCTV 90대에 대해서는 화질개선을 완료했다. 대당 300만원을 들여 90대를 개선해 그동안 화질저하로 불편한 점을 해소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방범용CCTV 확대구축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역할을 한다”며 “목표연도까지 차질없이 완료해 안전한 하남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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