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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특별교부금 60억 도전원도심 시민행복센터 건립 공모, 1차 서류심사 통과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7.24 16:22

하남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0억 원을 받기 위해 원 도심에 시민행복센터 건립 계획을 공모해 1차 심사통과를 하는 등 교부금 확보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경기도가 6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인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 공모에 도전, 1차 심사에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공모한‘소복마당 with 경기’사업은 김상호 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원도심 일원에 시민행복센터를 건립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사업이다.

시는 역말로 71의 노후 된 구시청사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체육시설(수영장) ▲노인건강증진센터 ▲푸드뱅크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이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해소 및 시민 소통 화합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의‘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참가한 30개 시군의 사업제안서를 대상으로 1차 예비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총 14개 시·군의 14개 사업을 본선 진출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하남시는 최고 60억 원에서 20억 원이 주어지는‘일반사업’분야의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오는 9월 3일 킨텍스에서 열린 다.

본선에서는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경기도 정책공모 본선에 진출에 따른 사업비 확보를 통해 향후 원도심지역의 종합적인 복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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