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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5호선 하남선 오는 24일 열차 투입미사역~풍산역 순차적 투입, 내년 1월20일부터 시운전 돌입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7.16 17:33

지하철5호선 하남연장(하남선)과 관련 공정률이 거의 끝난 구간을 위주로 오는 24일 하남선 최초로 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열차 투입은 H2(미사역)과 H3(풍산역)에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열차 투입이 완료 안착하면 하남선 1단계 구간인 H2(미사역)부터 내년 1월 20일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1단계 구간 시운전은 1월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하고, 이후 하남선 1단계인 미사역~풍산 역까지의 본격 개통은 내년 4월 25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선과 마천방향과의 열차 배분율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지만 향후 운영기관인 하남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함께 검토해 확정할 방침이다.

특히 강동~하남, 강동~마천 간 배분율은 지하철5호선 특성상 강동역에서 하남과 마천으로 분배되는 이유로 배분율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강동에서 하남과 마천 간 열차배분율이 최소 1:1 이상을 돼야 한다는게 하남시의 입장이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도의원(민주당)이 지하철 하남선 공사현장을 방문, 시찰한데서 밝힌 내용이다.

한편 하남선 개통시기를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이현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일각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현재 행정적 절차상 내년 4월 정식개통이 잡혀있어 과연 얼마나 빨리 개통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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