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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내년1월 개통 노력” 발언 주목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당초 4월예정, 최대한 앞당겨 보도록 적극 협력”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6.27 16:50

내년 4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5호선 하남연장(이하 하남선)과 관련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의원(안산 단원구을)이 “최대한 앞당겨 내년 1월께 개통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혀 결과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27일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현재 의원 주관의 ‘지하철 5·9호선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에서 박순자 의원이 밝힌 내용이다.

이날 박 의원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그동안 하남 지역구인 이현재 의원이 하남선 개통에 많은 노력을 해와 국회 안에서 하남선 만은 반드시 적기 개통을 해야 한다는데 동료의원들이 공감해 왔다”며 “내년 4월 개통예정을 최대한 앞당겨 1월께 개통이 되도록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실질적인 지하철 업무를 담당하는 김희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장은 “일단 내년 4월이 개통예정으로 잡혀 있으나 최대한 앞당기도록 하겠으며 다만 조속 개통을 위해서는 하남시와 서울교통공사 간 ‘운영협약 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김 국장은 현재 하남시와 서울교통공사 간 운영협약도 상당부분 진전이 돼 일부 부분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본격적인 체결 성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어 조속 개통에 긍정성을 부여했다,

지하철9호선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하남연장에 앞선 강일구간이 서울도심철도 계획에서 빠져 있다가 하남까지 연장하는 계획으로 타당성 용역을 하기로(조건부)해 다시 서울시 계획에 포함, 하남연장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하남 미사까지 국토부 계획안에 넣기 위해서는 ‘광역교통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현재 국토부에서 이 계획을 수립중이며 수립이 완료되면 내년에는 국토부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계획안에 넣어 확정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과 이현재 의원을 비롯한 주민 1000 여명이 참석해 하남선 개통의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김희수 국장의 ‘5호선, 9호선 추진현황과 과제’의 발제에 조선영 신장초 운영위원장, 이동철 미사강변총연합회 지하철 대책위원장, 이영준 시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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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여줘 2019-07-05 09:20:38

    100마디 말보다 1마디 실천하는 사람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습니다.
    이헌재 국회의원님~
    이제는 제발 실천을 해주세요.
    성과와 결과를 보여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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