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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9호선 어디까지 왔나”이현재 의원, 국토부와 함께 5·9호선 진행상황 설명 토론회 연다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6.26 16:33

이현재 의원 주관 국토부와 함께하는 ‘지하철 5·9호선 어디까지 왔나’토론회가 27일 오전 11시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9호선 하남연장에 따른 현재 추진상황과 당면과제 등 지하철 전반에 대한 문제를 놓고 설명회와 함께 시민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의원도 참석한 가운데  ‘5호선 조속개통, 9호선 조기개통’을 부제로, 5호선 공사 진행상황 및 개통 일정, 9호선 추진 현황과 당면 과제를 시민들에게 설명한다.

또 시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지하철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며, 국토부 관계자의 5·9호선 추진현황 발제, 시민대표 토론 및 참석자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이현재 의원은 2009년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을 위한 시민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국비지원 비율을 70%로 상향하는 ‘대광법’ 발의·통과, 2019년까지 국비예산전액 3,972억 원을 확보해 왔다.

이 의원은 강일역 난공사로 공사가 지연되자 개통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국토부에 지속적인 대책마련을 촉구,  작년 12월 강일역 무정차통과 결정을 이끌어 낸 바 있으며, 지금도 2~3주 단위로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5호선 조기개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하철9호선은 2016년 6월 9호선 강일-미사구간의 국가철도망계획으로 확정됐으며 이 의원은 2017년 11월 9호선 4단계 조기용역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2만7천여 명의 서명부를 경제부총리, 국토부장관, 서울시장에게 전달해 지난해 5월 4단계(보훈병원~샘터공원) 확정을 주도해 왔다.

아울러 ‘강일동 구간’ 조속확정을 지속 촉구해 서울도시철도망계획에 ‘조건부 반영’(2019.2.20)을 이끌어 냈다.

이현재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 관계자의 직접 참여로 5호선·9호선의 현재 상황과 당면과제를 발표하는 만큼, 그동안 시민들께서 궁금해 하셨던 지하철 추진 상황을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이라며 “또한 앞으로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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