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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의원, 미사강변 대변역할 톡톡“한강공원 완전한 인수와 위례강변길에 테마사업 조성해야”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6.17 18:12

하남시의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의 '미사 사랑'은 남다르다. 시의회에서의 활동 대부분이 미사강변도시 주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천상 '미사강변 사람'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다.

미사강변도시를 대표하는 의원 중 한명인 오지훈 의원은 최근 공공시설에 대한 하남시로의 인수를 앞두고 철저한 인수인계는 물론 위례강변길도 테마를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오지훈 의원은 17일 열린 하남시행정사무감사에서 미사강변에 대해 하남시 소유로 공공시설 인수인계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오는 6월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철저하고 완전한 인수인계를 주문했다.

특히 한강공원에 산재한 고사목문제가 시민들에게 많은 지적이 되고 있는 만큼 하남시가 주도해 LH에 요구할건 하고 해서 문제없는 인수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안전시설 등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남시에 4개 코스로 돼있는 위례길과 관련 위례강변길이 단순한 둘레길이 아닌 미사를 대표하는 테마를 활용한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는 김상호 시장의 테마가 있는 관광벨트구축의 공약과도 맥을 같이 하기에 위례강변길의 테마조성을 강조한 것이다.

오 의원은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나 괴산군의 산막이 옛길 등의 소재로 전국적인 관광화에 성공한 사례를 하남에도 접목해야 한다며 특히 강변길에는 각종 꽃을 대상으로 하든 물을 대상으로 하든 ‘테마가 있는 강변길’ 조성을 제안했다.

앞서 오지훈 의원은 미사강변도시 대상의 LH의 개발수익금을 시급히 산출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LH가 하남시에서 대규모 택지개발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한 것을 감안, 하남시민들을 위한 기반시설비용에 보다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오 의원은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올해 본격적으로 LH로부터 단계적 이관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관 전에 하남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그래야만 LH로부터 적극적인 요구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미사강변에 들어선 아우디자동차 정비공장에 대해서도 인허가 과정부터 아쉬움이 많았다며 더욱이 유치원과 인접해 법상으로는 문제점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향후 이곳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문제라든가 건축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면 철저한 조치를 지적했다.

이에 하남시는 이제까지의 건축승인은 불가피했다고 하더라도 향후 미사강변연합과 협의체를 구성해 이곳의 오염 배출이라든지 환경법 위반에 따른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수행해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엄격하게 대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처럼 오지훈 의원의 의정활동은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을 위한 안전과 복지, 나아가 미래발전에 대한 정책 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미사를 대표하는 의정활동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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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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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돌이 2019-07-05 09:36:48

    정말 큰 일꾼이 되려면 진실한 마음으로 성과있는 정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눈치보는 정치를 하면 잔챙이 일 뿐입니다.
    미사섬을 외국자본을 유치해서 [로봇, 과학, 미래, 체험]을 위한 첨단테마파크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전국에 놀이시설은 많아도 이런 ㅁ;래지향적이고 학습까지 가능한 테마파크는 없어요.   삭제

    • 하남카카오 2019-06-17 21:40:01

      오지훈 의원님~

      하남 미사 한강변의 수려한 경관을 관광화 한다면 100년 하남의 먹거리로 지역경제가 매우 활성화되고 안정화 될 수 있습니다.
      여의도 보다 더 수려한 미사섬을 저렇게 방치하여서는 안됩니다.

      하남을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City로 만들어 주세요.
      대기업체 10개 들어오는 것 보다 효과는 더 높을 것 입니다.

      지금은 70~80세대가 미사리카페촌을 찾아와서 실망만 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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