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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받은 지식 사회에 돌려준다”심호길 심슨어학 원장, 인재육성 위해 저소득층에 학습 지원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5.18 19:12

 

<심슨어학원 심호길 원장>

"희망배움나눔사업의 혜택을 받고 공부한 학생들이 훗날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자신이 받은 지식을 곳곳에 돌려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입시영어 넘어 꿈 만드는 교육모델 구현'을 모토로 초등학교 1학년 파닉스부터 고3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한 어학원 원장이 미래 인재 육성 나눔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에 위치한 심슨어학원 하남캠퍼스 심호길 원장.

심 원장은 지난 1월, 하남시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등 인재육성을 위한 희망배움나눔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학원에 다니고 싶어도 사교육비 부담에 가지 못하는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심 원장은 우선 5명을 저소득희망배움나눔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이들에게  연간 6천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점차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15년 어학원 경력의 심 원장은 '사회가 각박할수록 사회 환원율도 커져야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우리 주위에 있는 소외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코자 매년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심 원장의 확고한 교육신념과 따뜻한 손길은 하남시 뿐만 아이라 서울 광진구에도 빛나고 있다. 매년 20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배움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복지 사각지대로 인한 학력의 격차는 향후 진로와 직업선택의 기회를 제한함으로써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가난을 대물림 시키는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신념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심슨어학원은 초중고 영어전문 어학원으로 지난 2014년 광진 캠퍼스를 시작으로 송파, 자양, 서초, 중계, 위례, 강동에 이어 2017년 10월, 미사강변도시에 직영 캠퍼스를 개원하는 등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맞춤학습관리와 목표달성을 위해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 심슨어학원은 아이들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영어교육기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심 원장은 "저 역시 어렵게 공부하였기에 배움에 열망이 있는 학생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희망배움나눔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혜택을 받는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고 향후 떳떳한 사회구성원으로 자신의 꿈을 꼭 이룰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원장은 2017년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제5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에 2회 연속 선정돼 대상을' 수상 한바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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