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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곳곳 쓰레기 무단투기 심각”이영아 의원, 덕풍동 주택가 현장 실태 확인 및 해법 모색
김경란 기자 | 승인 2019.05.14 15:15

 

이영아 하남시의회의원(민주당, 나선거구)이 원도심 현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 생활환경 점검에 나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아 의원은 덕풍2동 수리골 내 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골목 여기저기에 쌓여 방치돼 있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을 만나 원 도심의 치안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마을가꾸기 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도 찾아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는 덕풍2동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와 무단 적치물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나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이 의원은 “타 지자체의 경우, 주택가의 고질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해결을 위해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해 전봇대를 거점으로 정하고 어르신이 해당 거점 구역의 투기물 관리 및 정화작업을 전담해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밖에도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알림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하남시도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원 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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