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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언론협 보도 관련, 도 감사 돌입경기도, 미사섬 불·탈법행위 두고 시 행정행위 등 점검키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9.05.08 16:04

 

하남시지역언론협의회가 최근 보도를 통해 지적한 미사섬의 불·탈법적인 행위에 대해 경기도가 감사에 나섰다.(사진은 불법시설들로 가득찬 미사섬 전경)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 감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반적인 ‘소극행정’을 토대로 불법건축물 등에 대한 행정절차상 문제점은 없는지 들어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하남시지역언론협의회는 3회에 걸쳐 ▶미사섬의 불법행위 실상 ▶무허가 횟집 해수 문제 ▶공용시설 무단 방치 문제 등 ‘무법천지’로 변모하고 있는 미사섬에 대한 시급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다만, 이번 경기도 감사는 미사섬에 대한 특정감사가 아닌 정기 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기도가 최근 언론을 통해 야기된 미사섬의 불법행위에 대해 하남시가 적법하게 행정행위를 펼쳐오고 있는지에 대한 점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하남시는 대책회의를 갖고 미사섬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추후 단계별로 강한 의지를 갖고 불법행위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지적된 문제점뿐만 아니라 위장전입 문제까지 포함해 미사섬에 대한 불·탈법적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흡한 점에 대해선 개선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고발 조치 등 원칙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미사섬의 다양한 문제가 지적되자 미사섬에 대한 개발 및 보존, 정비 등을 포함한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본기사는 하남시지역언론협의회 공동기사 입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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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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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시절 2019-05-14 20:13:24

    아름답기로 유명했던 미사섬이 완전 맛이갔네요.
    하남시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미사섬, 미사리카페촌이였는데...
    연애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쓰레기장으로 변했다니 안타갑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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