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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동, 안전한 학생통학로 개설
김경란 기자 | 승인 2019.05.07 16:05

하남시 위례동(동장 임기산)은 주민 건의사업이었던 밀리토피아 골프장내 통학로 개설공사를 완공했다.

이 사업에는 국방부·LH 협력 속에 추진돼 왔으며 지난 1일 공사를 마무리와 함께 학생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로 개설은 지난 2018년 1월의 지웰푸르지오단지 학생들의 위험한 통학환경의 개선에 대한 주민 건의사항으로 진행돼 왔다.

이 사업은 민선7기 김상호 시장의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라는 취지로, 시는 토지소유자인 국방부를 반년에 걸쳐 직접 설득해 지난 1월에 토지사용 승낙을 얻어내 이뤄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2월초 위례신도시 개발기관인 LH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등 1년 4개월에 만에 사업을 마무리 해 모범적인 협업모델의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그동안 위험한 도로교통에 노출되면서 먼 거리를 돌아서 통학해야 했던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는 금번 통학로 개설로 인해 안전하면서 빠른 지름길로 통학할 수 있게 돼 교통사고 위험예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총길이 70m, 폭1.5m에 합성목재 데크 및 보도블록을 설치하는 것으로 시예산 44,60만원이 들어갔다.
 
임기산 위례동장은 “통학로 개설은 하남시·국방부·LH가 주민중심의 관점에서 함께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며 “학생들의 안전과 편리한 보행을 위한 통학로로 개설돼 의미가 높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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