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동정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폐막최종윤 위원장, “배드민턴, 하남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김경란 기자 | 승인 2019.04.20 09:45

 

하남시에서 열린 제36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대회가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하남시 하남국민체육센터 제1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에서 한국선수단은 남자단체 1승1패, 여자단체 2패의 성적을 거뒀다.

첫날 개회식에는 홍보가 부족해 참석인원이 적어 대회장이 다소 썰렁했으나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4시 즈음 배드민턴 동호인을 비롯한 상당수 하남시민이 경기장을 방문해 한일전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한국 배드민턴계의 전설 박주봉 감독이 일본 선수단을 직접 이끌고 하남을 찾았고 박기현 대한 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신계륜 대한배드민턴협회 명예 대회장 등 임원진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국선수단장을 맡은 최종윤 위원장은 “이번 배드민턴 한일전과 같은 국제전은 하남에서 거의 처음 열리는 일이다. 다소 홍보가 부족했던 점은 아쉽지만 환호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생활체육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회에 성실히 임한 우리 멋진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이번 대회가 하남체육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선수단은 최종윤 위원장(단장)을 포함해 감독, 코치 등 임원 6명, 남녀 선수 각 10명씩 총 26명이 참가해 한국의 자존심을 걸고 일본과의 명승부를 펼쳤다.

 

 


 

김경란 기자  nan6384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19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