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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밀물처럼…연현자 하남디카클럽 회원
김경란 기자 | 승인 2016.04.11 07:26

 

어느새 오는지도 모르게

스르르 스며들어 온 가득  적시네

긴 겨울잠에 어설프게 맞은

햇살이 그리도 반갑지만 않다


두터운 옷으로 겹겹이

자신을 감추고서

홀로이 그렇게나…

아! 이제 내게도 저렇듯이

스며들은 사랑에 젖어…

봄을 타고 싶으려나 보다

 
(촬영시간 :3월 30일 대부도에서)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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