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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하남에 3개 역사 추진감일 1곳·교산 2곳, 교산서 잠실까지 30분 거리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12.27 18:04

 

지하철3호선 하남연장과 관련 하남에는 모두 3곳의 역사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도안)

정부는 지난 19일 3기 신도시 건설을 놓고 하남 교산지구 등 서울과 교통거리를 고려한 신도시에서 잠실까지 시간이 30분이내의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방안에 따르면 하남 교산지구는 신도시 중심에서 지하철 잠실역까지 30분 거리의 이동시간이 걸리며, 서울지하철 3호선을 하남 교산지구까지 10km 연장한다는 것.

특히 지하철 3호선은 하남에 3곳의 역사를 계획한 가운데 감일지구에 1곳 교산지구에 2곳 등 모두 3개의 역사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3호선은 현재 오금역이 종점으로 경찰병원과 가락시장, 수서, 일원, 대청, 학여울, 대치, 도곡, 매봉, 양재, 남부터미널, 교대, 고속터미널, 잠원, 신사, 압구정, 옥수, 금호, 약수, 동대입구 등을 거쳐 하남 반대편으로 대화가 종점이다.

교산신도시 까지는 오금역에서 감일, 교산으로 연장하는 방안이며, 하남에서 볼 때 강남권 중요지역을 거치는 지하철 9호선과 함께 노린자 노선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하남시는 이와 함께 지하철 3호선은 현재 건설 중인 지하철 5호선과 덕풍역과 연계하는 환승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혀 시민들의 편리성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한편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원에 3만 2000호가 들어서는‘하남 교산지구’(649만㎡)는 지하철 3호선 연장선과 단지내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신설해 출퇴근시간을 단축키로 했다. 서울 3호선 연장으로 수서역까지 20분, 잠실역까지는 30분이 소요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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