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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선 3공구 공정률 96% 완공 눈앞이현재·최종윤, 서울구간 무정차 통과 난항·최대한 빠른 개통 촉구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12.04 18:44

지하철5호선 하남연장(하남선)과 관련 1단계(1~3공구) 개통이 당초계획보다 대폭 늦어지면서 내년 개통마저 장담하지 못하는 지경에 놓여있다. 1단계 구간은 강동구 상일동에서 풍산지구까지이다.

이 가운데 3공구 공정률이 약 96%로 나타나 올해 안에 완공가능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구간 공정률에 박차를 가한다면 풍산지구까지의 1단계(1~3공구) 전체구간 개통이 내년 하반기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남선 공정률은 12월초 현재 1단계 1공구 74.1%, 2공구 77.9%, 3공구 95.31%로 나타났다. 1단계 구간은 당초 2018년 개통예정이었다. 나머지 2단계 4공구 63%, 5공구 66%의 진척율을 보여 2단계 2020년 개통은 계획대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1단계 구간이 당초계획보다 1년 가까이 늦어지면서 주민들의 원성도 높아지고 있다. 하남구간인 2, 3공구가 내년 중순께 완공된다 해도 서울구간인 1단계 1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이 구간 무정차 통과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하남선 1~5구간 중 1단계 1구간은 서울시 구역으로 서울시가 주체가 돼 공사를 진행해 왔다. 나머지는 경기도 구역으로 경기도가 주체였다. 문제가 되고 있는 1구간이 늦어지면서 내년 개통마저 빨간불이 켜진 상태였다.

이와 관련 이현재 국회의원은 서울시 구간 무정차통과를 두고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으나 무정차 통과가 말처럼 쉽지 않은 상태여서 서울시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하지만 1구간의 최대한 빠른 완공만이 전체개통을 앞당길 수 있는 대안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내년 개통을 위해 1공구 완공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서울시와 국토부에 협조를 구한 상태며 1공구 공정률에 따라 내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현재로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도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와 경기도, 국토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최대한 빠른 개통을 촉구했다며 시민들의 숙원사업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완공을 부탁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선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7.7km구간에 5개 역이 설치된다. 총사업비 9909억원을 들여 1단계(1~3공구)·2단계(4,5공구)로 나눠 1단계는 2018년 2단계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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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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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소리 2018-12-05 09:29:36

    하남시민의 민심을 얻으려면 평소에 진실한 마음으로 일 해야합니다.
    민심이 심상찮으니 지금와서 부랴부랴 방문하고 요청하고 보여주기식 행동을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남시장이 가장 열심히 뛰어 다녀야 할판에...이건 머 하남시 발전의 정체성, 방향성도 잡탕으로 오락가락하니 답답하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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