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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보건소 신축 등 현안사업 박차하남시의회, 정례회 열고 현안사업 등 예산심의 착수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12.04 18:41

하남시의 내년도 주요사업에 ▲미사도서관 건립 35억 원 ▲청소년수련관 건립 27억 원 ▲보건소 신축 95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 60억 원 등이 편성돼 현안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하남시는 내년 예산 6,712억 원을 하남시의회에 제출, 시의회는 지난3일 제27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9일 간의 일정으로 예산안 심의에 착수 했다. 이 기간에 19건의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김은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019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 들어갔다. 조례안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강성삼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선출,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조례안 15건과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9건의 안건 처리에 돌입했다.

하남시는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총 예산규모는 6,712억 원으로,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는 올해 대비 568억 원(12.6%) 증가한 5,083억 원이다. 주요 사업예산으로는 미사도서관 건립 비등 현안사업에 중점을 뒀다.

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내년에도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선심성, 중복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재정의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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