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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탄력 붙나하남·광주·양평, 팔당댐 간 도로 확장 등 공동 대응키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11.27 19:34

 

정부 계획에만 잡아놓고 진전이 없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한 국도45호선 확장 등 이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된다며 하남 등 3개 자치단체장들이 공동대응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하남시는 27일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및 국도 45호선·국지도 88호선 확장 사업’을 영향권에 있는 인근 광주·양평과 함께 공동 대응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현안관련 논의를 했다.

협약내용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속 추진 건의와 ▲ 양평·광주·팔당댐 간 도로 확장에 대한 건의 등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특히 민자 사업으로 추진하다 중단된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는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됐으나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미반영 돼 현재까지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또한 하남시가 건의한 국도45호선(팔당댐~도마삼거리 연장 7.0km, 하남시 연장 1.38km) 4차로 확장 사업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국지도88호선과 단절된 구간이 있어 이들 노선의 실질적인 교통개선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연계해야 한다고 건의하기로 했다.

이에 3개 시·군은 사업 추진 진행 과정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합의했다. 국토의 균형발전 및 교통량 증대 분산차원에서 필요한 고속도로와 국도 확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이 중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오늘 모인 세 도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사통 팔당의 교통으로 서로 끈끈히 연결돼 세 도시간 장점은 살려주고 단점은 보완해 공동의 꿈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예전부터 비슷한 생활권으로 하남과 양평은 형제 같은 도시라며 오늘 의미 있는 협약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계기를 갖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자” 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늘의 협약이 3개시·군의 발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치·협력해 경기 동부권 발전에 더욱 완성도를 높여 나가자” 고 덧붙였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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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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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궁맨 2018-12-04 16:12:39

    미사리카페촌을 현대식으로 발전시켜 '과거-오늘-내일'이 공존하는 소통과 관광소구역으로 활성화시키면 좋을텐데...대한민국 40대 이상 중장년층들의 추억을 찾아 미사리를 오는데 하남시가 이것을 관광재원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네요.   삭제

    • 시민2 2018-12-02 18:50:48

      미래를 내다보고 산곡ic 양방향 만들어 하남시 발전에 기여되길 바랍니다.   삭제

      • 하남인 2018-11-30 23:10:37

        산곡 ic 양방향으로 되도록 힘써 줏세요   삭제

        • 춘궁동주민 2018-11-30 21:52:15

          고골 IC 통해 상사창동 100번버스종점근처에서 잠실롯데월드까지 불과 15분내에도착가능. 서하남 IC 최악교통불통을 한번에 해결 아울러 위례 와 감일지구 주민들
          시청과 세무서 그리고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코스트코 내방을 편하고 빠르게 이용할수 있을겁니다.   삭제

          • 시민 2018-11-28 15:54:45

            저도 환영 합니다
            산곡ic 꼭 부탁드립니다   삭제

            • 상산곡 주민 2018-11-28 15:50:53

              협약식 진심으로 환영함니댜
              서울~양평간고속도로 빠른추진 부탁드리며
              43번국도 연결 산곡ic 필이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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