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학교
“담임배치, 기간제 줄이고 정규직 높여라”추민규 의원, 안정적인 생활지도 위해 정규교사 배치 원칙 지적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11.21 16:03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추민규 의원(민주당, 하남2)은 지난 19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간제교사의 높은 담임 배치율을 지적하고, 안정적인 학생 생활지도를 위해 정규교사의 배치율을 높여라고 주문했다.

추민규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특히 중학교에서 기간제교사의 담임 배치율이 높고, 담임교사 교체가 빈번한 것은 문제”라며 “실제로 간담회에서 담임교사 교체 이후 학생들 사이에서 불안한 학습 분위기가 저해되고, 이로 인한 갈등으로 왕따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지적했다.

추 의원은 “갑작스레 담임교사가 교체되면 학생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갖게 된다”고 지적하며 “안정적인 학급지도와 생활지도를 위해 정규교사가 담임을 맡도록 지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교육장들은 “정규교사가 담임을 맡는 원칙이 지켜지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추 의원은 “최근 3년간 특별휴가 현황을 보면 자녀돌봄 휴가 수치가 현저히 낮다. 교사들에게 자녀돌봄 휴가 사용을 암묵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건 아닌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교육장은 답변에서 “자녀돌봄 휴가는 법규에 따른 권리이므로, 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 안내해 자녀돌봄 휴가 사용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18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