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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 시동하남시, 타당성 검토·기본구상 수립 용역 발주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3.24 22:23

 

하남시가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를 위한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검토 및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의 성공적 유치 활동에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시의 이번 용역은 트레이닝센터 이전 및 건립 필요성에 대한 적격성, 합법성, 타당성 등 제반사항을 검토한다. 또한 사업 추진 가능성을 판단하고 하남시의 최적 후보지 선정을 위한 경제성 등을 검토한다.

더불어 이전에 따른 행정, 경제, 문화 등의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하남시에 어떤 영향이 주어질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살피고 이 같은 사업기간은 100일로 잡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해 대한축구협회의 NFC 추가건립 발표에 따라 하남이 수도권 최적임지를 강조하며 이종수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TF추진단을 구성,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해 왔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지난해 NFC(축구구가대표 트레이닝 센터) 추가 건립계획을 발표 제2 NFC를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하남을 비롯해 여주, 이천, 화성 등지를 후보지로 내정부지물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제2NFC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하남이 명실상부한 축구의 메카이자 도시 이미지 상승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하남이 축구협회가 요구하는 토지매입비가 상대적으로 높아 유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과 적정부지로 물망에 오르는 선동과 천현동은 환경부의 환경등급 에 적합하지 않아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따른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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