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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하남작가 6인 합동전
김경란 기자 | 승인 2018.10.10 20:29

 

하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욱)은 10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8 제6회 하남작가 합동전시 '공동체:다름의 공존' 展을 10월12일부터 11월 8일 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하남작가 합동전시는 2013년부터 지역 활동 작가들을 선정해 지역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하남지역작가 6인이 모여 만들어 낸 다름의 공동체 모습을 전시로 풀어내며 각기 다른 주제의 전시를 마련했다 .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해 공모에 당선된 지원 사업으로 하남문화재단의 정기 기획전시 중 하나다. 이번 '공동체:다름의 공존'은 주제에서 알 수 있듯 참여 작가의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작품의 충돌로 화합을 이끌어내는 공동체 모습을 보여준다. 즉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이 함께 공존하는 회화, 조소, 사진 등 여러 분야를 볼 수 있다.

참여작가는 김의식, 석점석, 윤복순, 이영미, 전승, 정춘길 씨이며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 원로작가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며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장은 참여 작가 섹션, 매체 섹션, 관람객 참여섹션, 작가 인터뷰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입체 설치부터 공예, 사진, 금속조형, 서양화, 동양화까지 전시의 주제처럼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영욱 대표이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하남작가 합동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과 우수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하남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더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하남 만들기에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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