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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수인성·식품매개 감염 발생 주의
김경란 기자 | 승인 2018.08.08 06:15

경기도 하남시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휴가철 국내외 여행 등 여가 및 단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비브리오패혈증, 캄필로박터,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의 병원균 증식이 적합한 환경으로  이러한 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또한 올해 들어 필리핀 등을 여행한 후 발생한 해외유입 세균성이질 및 장티푸스가 전년 대비 약 270% 증가했기에 해외여행 시 1군감염병을 포함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물과 음식을 먹고 마실 때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도교육청 산하 어린이들의 주의도 촉구된다.

특히 해외여행 후 발열ㆍ설사ㆍ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신고(031-790-6554)하면 된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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