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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 문화재 보호·입주민 불편 해소도’김상호 시장, 주간정책회의서 감일지구 현안 챙기기 나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8.03 11:58

김상호 하남시장이 최근 감일 공공택지개발지구에서 출토된 한성백제 유구 등의 문화재를 보존하고 더불어 입주예정자들의 입주에 불편이 없도록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2일 하남시 간부단과 LH관계자 등 3개 기관이 참석한 주간정책회의를 주간하며 감일지구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 시장은 감일지구 유구출토에 대한 보존과 입주민 불편예상 사항을 파악한 후 향후 대책 마련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입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교육·도시건설·교통·도시개발 분야는 분야별로 3개 기관과 해결책을 협의했다.

김 시장은 “이번 감일지구 유구출토는 하남시와 백제의 정체성을 연결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감일지구 주민불편예상 사항을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하남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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