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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도서관 내년 1월 착공하남시, 191억 원 들여 2018년 완공키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3.06 23:44

사업비 조달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난항을 거듭했던 미사도서관 신설문제가 지난 2월 말 중앙투자심사를 무사히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 안에 신설예정인 미사도서관은 그동안 하남시 역점사업으로 추진돼 왔으나 중앙투자심사에서 2차례나 부결됐다. 하지만 시는 사업계획을 보완해 서류를 제출, 지난 2월 말 심사를 통과하게 된 것.

이에 따라 하남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에도 불구하고 부족했던 미사강변도시 내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민 숙원사업을 실시하게 됐고, 이 도서관은 오는 4월 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1월 착공하고 2018년 말 개관 예정이다.

미사도서관은 총사업비 191억 원을 투입, 미사강변도시 근린7공원 안에 연면적 6,450㎡ 규모로 건립하게 되며 열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정보실 등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을 설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이교범 시장은 “미사도서관은 시민들의 지적욕구와 정보수요를 충족하고, 하남의 지식 허브역할과 시립도서관 전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대표 도서관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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