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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개사육장 적극 행정조치로 일단락하남시, 휀스공사로 격리 완료 쾌적한 환경으로 옮겨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7.17 15:26

 

하남시는 최근 하남 감일지구 내 불법 방치된 개 사육장 문제 해결을 위해 김상호 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력을 발휘, 불법 사육장 문제를 조기 해결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김양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대책반을 편성, 김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수차례 현장 확인을 실시했고, 김 시장은 대책회의를 주관해 LH, 시청 관련부서, 동물보호단체등과도 수시로 회의를 가져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김 시장은 지난 7일 현장을 방문 “참혹한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며, 최대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현장을 격리하고 조속히 해결할 것”을 주문했고, 지난 15일에는 “개 들을 임시로 수용할 감이동 3번지 내 휀스 공사장을 방문 공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시설로 개들을 이송 조치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김 시장은 “감일동 3번지 내 임시 수용시설이 설치 된 만큼 개들을 이송 향후 경기도수의사협회, 하남시수의사협회, 동물보호단체 등 민관이 협력해  동물복지를 위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토록 하고, 앞으로 분양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감일동 3번지 내 임시수용시설을 설치완료 했으며, 16일·17일 양 일간에 걸쳐 개를 옮겨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추후 분양까지 책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사육장이 더 있을 수 있어 하남시내 개 사육장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할 예정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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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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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라고 2018-07-18 14:46:22

    이런 곳을 탈출한 개가 지나는 아이들의 목덜미를 물면 아이가 죽을 수도 있어요. 개는 본능적으로 사람의 목을 문다고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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