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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도로 불법행위 단속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7.12 19:23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있는 노상적치물에 대해 단속에 나섰다.

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 대상은 도로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차도, 보도, 자전거도로 등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구역에 불법으로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로서 분양파라솔, 컨테이너, 공사자재, 광고물 등이 해당된다.

시는 미사강변도시 내 상업지역 일원을 주요 단속구간으로 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전개, 무분별하게 물건을 적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노상적치물이 통행에 방해가 돼 안전에 방해가 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자율정비를 유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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