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서울~세종고속도로 본격 추진도로공사, 하남 감이·초이 경유 사업비 1조8천억 원 투입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3.02 23:44

 

제2경부고속도로에서 명칭을 바꾼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 추진된다.

당초 제2경부고속도로는 하남을 시발점으로 세종까지 설계됐으나, 이후 남구리에서 강동을 거쳐 서하남, 경기광주, 용인, 안성, 천안을 경유해 세종시를 종점으로 하는 노선으로 변경됐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 타당성 조사를 했으며 129km길이에 6차로로 건설 총 사업비 6조 7천여억 원이 투입되며 2016년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세종고속도로 5개 구간 공사 입찰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입찰공고 된 5개 공구의 사업비는 총 1조 8592억6100만원으로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이다.

입찰번호에 따른 공사구간은 ▲①경기 광주 직동∼성남 갈현동 4.25㎞ ▲②성남 갈현동∼하남 감이동 8.65㎞ ▲③하남 감이동∼하남 초이동 3.03㎞ ▲④하남 초이동∼서울 강동구 고덕동 4㎞ ▲⑤강동구 고덕동∼구리시 토평동 1.94㎞ 이다.

구간별로 사업비는 △①3005억9500만원 △②5872억900만원 △③2450억4800만원 △④4044억6700만원 △⑤3219억4200만 원이다.

입찰번호 1∼3번은 가중치기준방식으로 설계점수와 가격점수를 70 대 30 적용하고 4·5번은 확정가격 최상설계방식을 시범 적용한다.

확정가격 최상설계방식은 가격경쟁 없이 기술경쟁만으로 낙찰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다만 4·5번의 최종 확정가격은 도로공사가 추정한 금액을 넘을 수 없다.

입찰 참가등록은 오는 6월21일 오후 1시까지 받는다. 입찰은 같은달 22일 오후 2시에 예정됐다. 
 
따라서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그동안 사업비 문제와 정부의 사회간접비 축소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지체되다 올해 상업비 일부를 확보하며 본격 개설에 착수, 특히 하남시를 경유함에 따라 지역 물류 수송에 상당한 도움이 예상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3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