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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서 캠프, 윤태길 도의원 합류도교육위원 등 교육분야 경험 특별정책 보좌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5.29 19:32

 

자유한국당 구경서 하남시장 캠프에 같은당 윤태길 경기도의원이 최근 교육분야 정책보좌로 합류했다.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인 윤태길 의원은 초선의원 시절 당 대표의원과 오랫동안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하남교육 환경개선과 정책 개발에 노력하고 많은 예산을 따와 교육통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경험이 자산이 돼 구경서 캠프 정책보좌로 임명된 것. 윤태길 도의원은 6.13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하남시제1선거구에서 같은당 김용우 후보에게 경선에서 밀려 공천을 놓쳤다.

구경서 후보는 “본격적인 6.13 선거운동 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미사와 위례신도시에 입주한 젊은 부부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아이들 교육과 보육문제”라며 “향후 하남시 교육특구 지정 및 명품교육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실현 가능한 공약 및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어 실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길 의원은 “하남시 교육문제 현안에 대해 지난 6년간 하남시 학교운영위원들과 학부모들을 통해 구체적인 문제점과 대안들을 충분히 고민해왔던 만큼 이번 6.13지방선거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반드시 실천 가능한 합리적인 교육정책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교육관련 공약으로 과밀학급 문제 개선을 위해 미사강변도시 초등학교 2곳 신설, 중학교 1곳 신설을 비롯해 하남교육청 단독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어 하남시 고등학생 수업료 전액지원 및 초·중·고 학생가정에 1년 6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구 후보는 “고등학생 수업료 관련해서는 현재 60%에 해당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비정규직 자녀들 약 3천명의 학생이 수업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고등학교 교육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관련 예산은 연간 50여억 원이 소요될 것”이라며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측면에 합당한 교육복지 개선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윤태길 의원과 구경서 후보는 하남시 교육발전을 위해 향후 우수교사 채용 및 명문고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정책과 공약으로 구체적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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