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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우선순위로 추진 될 듯도교육청 대변인, 용역결과 도내 2곳 중 하남 포함 밝혀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2.08 17:33

 

하남시와 광주시 2곳에 걸쳐 관리 운영되고 있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분리,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 주관 용역에서 도내 광주·하남과 구리·남양주 등 2곳이 적합판정이 나왔으며 교육청 신설계획에 하남이 1순위 추진 지역으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은 8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안락규/ 사진) 올해 홍보계획 설명회에서 도교육청 이재삼 대변인이 도내 5~6곳의 통합교육청 중 2곳이 분리 신설돼야 한다는 용역결과에 따라 이중 하남이 최우선 신설지역으로 나타났다는 것.

이 대변인에 따르면 23만 명이 넘어선 하남시에 교육여건 개선과 관리를 위해 교육지원청 신설이 시급함을 도 교육청 차원에서 의욕적으로 추진, 다만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기에 구체적 행정적 법적 추진 일정은 더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다.

안락규 교육장도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에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분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최우선적으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하남시에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은 최근 미사강변과 위례신도시에 대규모 인구가 유입, 하남시 인구가 4~5년 전 15만여 명에서 23만 명으로 급증 한데다 계속적인 입주로 향후 2~3년 후면 3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광주시도 36만 여명이 넘어 2곳의 분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오수봉 하남시장은 지난해 11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의 당위성을 주장 한바 있다. 또 이현재 국회의원도 12월이재정 교육감을 만나 같은 목소리를 높인바 있다.

당시 이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신설문제는 교육부총리에게 이미 요청했다며 조속한 신설을 위해 기재부 등에도 요청해 하남교육의 숙원을 해결하겠다고 답변했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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