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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소화기 10년 지나면 교체해야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2.07 19:07

하남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소화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노후 분말 소화기를 교체하거나 성능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화기 내용연수가 10년이 지나면 교체하거나 성능확인을 받아 사용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소화기 내용연수는 옆면에 기재된 제조 일자를 보면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보관 상태가 양호하지 못해 심각한 부식, 압력 저하, 소화 약제가 굳어 사용이 불가한 소화기 역시 즉시 교체를 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소화기는 안전을 위해 구비하고 사용되어야 하는데, 노후불량 소화기는 위험성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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