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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시 세균성이질 감염 주의”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1.29 15:57

하남시는 2018년 해외유입 세균성이질 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하였고, 올 해 전국적으로 36명의 환자 중 26명인 72.2%가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필리핀 여행 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제1군 법정감염병인 세균성이질은 이질균(Shigella spp.) 감염에 의한 급성 장관 질환으로 균 감염 12시간~7일 후 발열, 구토, 복통, 수양성 또는 혈성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0~300명 정도 발생한다.

보건소는 필리핀 여행 후 세균성이질,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고 관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 귀국 후에는 공항에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시까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기.
 
▲ 입국 후에는 발열, 설사, 복통과 같은 장관 감염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790-655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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