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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학생 4명, 체스 국가대표 선발하남초 1년 조윤아·2년 강소현·4년 최창현, 신장중 2년 장현호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1.26 17:16

 

하남이 체스의 도시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하남의 초·중학생 4명이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돼 주목되고 있다.

(사)대한체스연맹이 주최한 ‘2016 상반기 유소년 체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하남시의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조윤아(하남초1) 강소현(하남초2) 장현호(신장중2)학생이 당당히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또한 최창현(하남초4) 학생은 2위로 국가대표에 발탁됐으며, 이밖에 이정섭(천현초4) 송호성(신평중2)학생은 3위로, 박성현(풍산초3)학생은 4위로 상위에 입상해 국가대표 예비후보로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국가대표들은 ‘2016 아시아 유소년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2016년 8월 이전에 열리는 모든 유소년 국제대회에 우선적으로 출전한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1월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대한체스연맹 대국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유소년 체스 영재들이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출전했다.

대진은 6라운드 스위스 방식으로, 제한시간은 각 선수 90분+매 수 30초 추가(Fischer)로 진행됐으며 하남시 소속 학생들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무더기로 상위권에 입상했다.
  
이들을 지도한 현대바둑체스학원 이성근(명지대 자연사회교육원 체스이론 교수)원장은 “출전선수 모두가 체스·바둑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우수한 학생들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들” 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휘철(2013 러시아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출신)지도사범은 “집중력과 수읽기에 초점을 둬 지도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4월5일부터 열흘간 몽골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 유소년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1위로 통과한 3명의 학생들은 국제대회 참가시 각각 100만원에 해당하는 소요경비를 연맹으로부터 보조받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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