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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고 올해도 서울대 3명 합격12년 연속 서울대 진학, 인근지역 최고 명문고로 발돋움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1.20 21:18

(고려대 3, 연세대 3, 한양대 2명 등…인서울만 58명)

하남고가 올해도 서울대에 3명이 합격하고 연세대와 고려대에 각각 4명이 합격하는 등 수도권 대학에 대거 합격생을 배출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남고는 올해 수시를 통해 △배산 △양승진 △조희윤 학생 3명이 서울대에 합격, 12년 연속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인근 광주·하남 등지에서 최고의 명문대 진학률을 보이며 명문고로 발돋움하고 있다.

하남고는 아직까지 대입 정시모집이 진행 중이어서 최종 합격자 총계는 2월 초에야 알 수 있다며 하지만 우수학생이 많아 더욱 많은 학생이 수도권 대학 합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고는 1월20일 현재 서울대 3명을 비롯해 연세대 3, 고려대 3, 한양대 2, 중앙대 3, 경희대 2, 외국어대 5, 서울시립대 1, 건국대 3, 동국대 5, 국민대 2명 등 서울에 있는 대학에, 또 여자대학인 동덕 1, 서울 2, 숙명 5, 성신여대 3명 등 11명이 합격해 서울권에만 모두 69명이 합격했다.

또한 가천대 11, 경기대 1, 아주대 4, 강남대 3명 등 경기권에도 30명이 합격하고 지방 국립대에도 10명이 합격해 지역 명문고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하남고는 지난 2004년부터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며 지금까지 12년 동안 꾸준하게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뿐만 아니라 매년 60% 이상이 수도권 4년제 대학을, 그리고 8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둬 왔다.

특히 하남고는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한 KBS1TV 역사통일 골든벨 대회에서 1학년 전진웅 학생이 하남시 사상 처음으로 50문제 전 문항을 맞히는 골든 벨을 울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남고는 지난해 322명의 졸업생 중 서울대 3명을 비롯해 연세, 고려, 성균관 등 수도권지역에 172명이 합격해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한 진학지도 교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 돼 이룬 결실”이라며 “특히 하남고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적성을 살리고 면접 준비 등 여러 가지 맞춤식 입시 대응전략을 통해  좋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히며 “아직까지 정시가 진행 중이어서 더욱 많은 학생이 좋은 대학 진학기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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