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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2지구 A-1블록 분양 차질 없어야”문외숙 부의장, 야적 토사 적치물 반출로 분양 순조로울 듯
박필기 기자 | 승인 2018.01.08 18:20

 

하남시 지역현안사업 2지구 A-1블록 내 있는 무단 야적된 토사와 건축물 폐자재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어서 이곳 분양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은 지난 행정감사에서 적치 문베를 지적하는 문외숙 부의장)

하남시의회 문외숙 부의장에 따르면 이곳 부지에 ㈜대명종합건설이 자신의 아파트를 건립하기 위해 B-1블록에서 발생한 토사 및 폐기물을 아무런 대책 없이 A-1블록에 무기한 방치해 하남 도시공사가 추진하는 A-1블록 개발의 아파트 공사에 차질이 예상됐었다.

실제로 ㈜대명종합건설 측은 A-1블록에 지난 2016년 연말까지만 활용하겠다고 약속했으나 2017년 말까지 1년이 지나도록 적치물을 대량 방치해 논란이 돼왔다.

이에 따라 문외숙 부의장은 지난해 6월 행정사무감사와 하반기 시정질문을 통해 무단 야적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대책을 주문했고 하남시는 ㈜대명종합건설에 야적에 따른 이행강제금과 사용료 등을 주문하며 법적 절차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지난달 초부터 ㈜대명 측이 토사를 반출하기 시작하면서 하남도시공사가 추진하는 A-1블록에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이 2018년 하반기 분양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외숙 부의장은 “현안2지구 A-1블록 아파트 분양에 걸림돌이 됐던 토사와 폐기물 적치문제가 해결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시의원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통해 주민불편 사항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대명은 지역현안2지구 내 B-1블록 4만 3541㎡(1만 3194평)에 대명루첸아파트 854가구를 건설 중이며 B1블록 터파기로 발생한 토사 및 폐기물을 바로 옆 하남도시공사 소유 A1블록에 쌓아 왔다. 적치된 물량은 약 12만 여 톤으로 완전히 반출되기까지는 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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