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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이태리식 이색 레스토랑 ‘인기’(하남 맛집) 풍산지구 ‘베티나르디’ 개업, 유럽풍 음식문화로 각광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1.14 09:37

 

하남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들어서 이색문화로 명성을 더하며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남시 미사대로 590-7 삼주빌딩 2·3층인 한강변 동래복어 음식점 옆에 자리한 ‘베티나르디 Betty Nardi)는 최근 하남에 문을 열고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유럽풍의 음식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베티나르디는 우선 1인분 2~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대에 양식과 스테이크, 술 등을 함께 할수 있는 곳으로 조용하면서도 유럽풍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다. 가족외식이나 친구와 함께 한다든지 연인과 일상데이트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일반메뉴를 보면 런치세트로 2인기준 식전 빵, 그린샐러드, 파스타(아트리치아나, 뽀모도로, 까르보나라, 알리오올리오, 고등어파스타), 디저트 선택2(아이스크림, 콜라, 커피,녹차)가 푸짐하게 나온다.

여기에 김티치킨 파스타나 해물누룽지 파스타, 새우 뽁음밥, 앤쵸비 애호박 파스타 등의 다양한 메뉴들도 있어 미식가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이곳을 방문한 음식마니아들은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이색적인 음식에 푸짐한 량의 음식들로 맛과 가격까지 만족함을 표현하는 등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처음에는 별루 일거라 생각했는데 엄마 추천으로 몇 번 가보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자주 오게 됐다”

“전망도 좋구 데이트 하거나 소모임 갖기에도 좋은 장소다 특별한 날인 크리스마스 메뉴 등도 있고 룸도 있어서 작은 잔치하기에도 좋다. 예약을 하고 오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좋다”

“런치는 저렴한 가격에 코스로 즐길 수 있어 아줌마들의 아지트, 대화 장소로도 으뜸이다”“옥수수 스프 고소하고 맛있다” “친구랑 싹싹 비우고 마늘빵도 따끈 따끈 한게 맛있다” “까르보나라 맜있다. 친구들도 완전 흡입, 아기들이 조금 칭얼거리면 치발기 쥐어주고 간식 줘가며 줄다리기처럼 식사를, 우아한 식사 따위는 하기 힘들다. 매콤한 아마트리치아나 적당히 매워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다.”

“원래는 고등어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는데 다 팔려서 못 먹었다. 고등어 파스타 강추!”.

위와 같이 오는 손님마다 만족함을 느끼는 ‘베티나르디’.
 
유럽풍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데다 맛까지 더해 하남의 명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베티나르디 이길화 대표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음식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특히 서구형 음식문화는 웬만한 사람들에게 익숙해져가고 있어 실정”이라며 “하남에 유럽풍의 음식점을 개장해 맛과 분위기, 가격을 동시에 만족하는 하남의 대표 맛 집으로 노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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