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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 내 어린이집 임대료 비싸 '운영난'이정훈 도의원, 높은 임대료 불합리한 계약에 어려움 호소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11.13 17:00

하남시 아파트 내 어린이집이 단지마다 높은 임대료에 따른 불합리한 계약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도의회 이정훈 의원(하남2선거구)은 지난 9일 하남시 아파트 내 어린이집 원장 11명과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청취, 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산하 아파트 내 어린이집은 일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표준관리규약을 무시한 관리규칙과 임대료 인상 등을 시행하거나 추진하고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는 것.

또 이들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을 더하는 것은 LH와 계약한 어린이집은 높은 임대료와 입주자대표와 불공정한 계약을 한 사례도 있으며 이 같은 불합리한 계약 시정 요구와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현실적인 형편이 반영되지 않은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정훈 의원은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보육료 수입의 5%범위 이내로 정한다고 규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각 단지마다 천차만별한 임대료가 책정 되다보니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하루빨리 문제점이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활불변 등 각종 민원사항을 접수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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