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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 발굴에 대한 이야기”하남역사박물관 명사특강, 윤근일 교수 마지막 편 나의삶과 역사 강의
김경란 기자 | 승인 2017.11.02 17:04

 

(재)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오는 14일에 <천마총 발굴에 대한 이야기>란 주제를 끝으로 2017년도 박물관 명사특강 <나의 삶과 역사>를 종강한다.
 
마지막 명사특강의 주제인 <천마총 발굴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윤근일 교수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장, 경기문화연구원 원장, 경기문화재단 부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연구기관인 기전문화재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1973년 '경주관광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된 경주 천마총과 황남대총 발굴 작업 등에 직접 참가하는 등 발굴조사의 대표적인 원로이다. 천마총에서는 금관을 비롯해 장신구류, 무기류 등 모두 1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으며, 자작나무 껍데기를 여러 겹으로 겹쳐서 누빈 위에 하늘을 나는 천마가 능숙한 솜씨로 그려져 있어 이 고분을 ‘천마총’이라 한다.

하남역사박물관 문재범 관장은 “천마총 발굴조사 이후 평생을 발굴조사에 바친 윤근일 교수님의 특강을 들으러 오시면 문화유적과 문화재가 풍부한 우리 하남지역의 시민 여러분들도 우리 지역에 관심도 생기고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금번 박물관대학 종강 수업에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예정이오니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31-790-7981) 혹은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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