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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체스의 새로운 메카로 주목하남초 전국대회 단체전 준우승 등 상위권 입상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1.04 20:21

하남이 어린이 두뇌개발과 기본예절 습득에 도움이 되는 체스에서 새로운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하남초등학교 4명의 어린이는 지난 12월 27일 (사)대한체스연맹이 주최한 ‘2015 전국학교대항전 체스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같은 초등학교 최창현(4년) 어린이와 강소현(2년) 어린이는 각 학년에서 금메달을, 유정현 어린이는 1학년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상위권을 휩쓸었다.

서울시에 있는 곰달래 문화복지센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하남의 어린이들은 팀당 4명으로 짝을 이룬 5라운드 팀 스위스 방식으로 진행한 대회에서 전국의 많은 학생들과 겨뤄 당당히 상위권에 입상했다.  

이에 앞서 하남의 어린이들은 지난해 8월7일 수원에서 열린 ‘2015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 대회’ 체스부문에서 하남시 대표로 출전한 어린이들이 대거 상위권 입상을 하는 등 하남이 어린이 체스 육성의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당시 하남의 어린이들은 1학년부(최준현) 우수상과 유치부(김율, 김영준) 우수상을 비롯해 하남초 강소현 어린이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었다.

이에 대해 하남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바둑 및 체스부문 지도강사인 이성근 명지대 교수는 “최창현 어린이는 현재 국가대표로 세계 챔피온을 꿈꾸는 당찬 어린이”라며 “역시 금메달을 획득한 강소현 어린이는 지난 8월 세계청소년마인드 체스부문 여자최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는 체스신동”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하남초등학교 4학년 최창현 어린이가 1장으로, 2학년 강소현 어린이가 2장, 1학년 조윤아 어린이 3장, 1학년 유정현 어린이 4장으로 출전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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